K3리그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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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의 현실   3

K3리그의 현실





어제 fc목포vs강릉시민축구단 경기였는데 


강릉 박선수선수가 볼경합 상황에 머리끼리 붙이쳤는데 

의식잃고 뼈가 보일정도의 큰부상이이였는데 들것 하는애들이 초딩,중딩 정도보이는애들로 구성되서 낑낄되면서 겨우겨우 옮기고 구급차량도 일반 스타리아 차량ㅡㅡㅋㅋㅋㅋ 

K3리그도 엄연히 프로수준의 경기인데 협회의 준비가 이정도밖에안되다니,, k3챙겨보는 팬으로써 안타깝고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p.s 박선주 선수의 와이프 스토리 


댓글 총 3
일동차렷 04.28 14:24  
참고로 K7~K3까지는 연맹이 아니라 협회가 관리합니다
뿌링클 04.28 14:24  
이러면서 무슨 승강제를 한다고 한심하다
톰브라자 04.28 14:24  
뭐하는거지 들것하는 사람 최소 고딩이상은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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